여물 뮤트 톤이라 아젤리아 부케로 선택했어요!

투 아티스트 섀도우 팔레트의 경우 손가락 2마디 정도의 콤팩트한 사이즈라서 휴대성이 좋아요

그리고 베이스 컬러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글리터가 함께 있어서 작지만 갖출 건 다 갖춘 아이템이랍니다~
베이스 컬러들의 경우 손목에 발색했을 때 흰 끼 있는 핑크라 노란 피부 톤에
뜨는 컬러일까 걱정했는데 눈두덩에 발랐을 때 자연스럽게 발색이 돼서 좋았어요:)
자연스러운 발색과 연한 화장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.

또 베이스 컬러의 경우 톤 다운된 차분한 핑크라 블러셔로 활용하기 좋아요~
그리고 글리터 넘예입니다. 너무 예뻐요~
저는 애교 살이 없어서 포인트 글리터로 눈 밑 볼륨감을 연출해 주었어요!